매주 학습하고 경험한 내용을 기록하기 위한 블로그인 주간회고록 블로그는 2025년 해가 넘어가면서 메뉴를 분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상단네비게이션바 목록을 수정하였고 연도별로 회고록들이 분기되도록 처리하였다.
메뉴가 연도별로 생기면서 안내페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홈페이지도 함께 수정했다.
현재 블로그의 UI/UX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계속해서 고민해보고 UI/UX 개편을 진행해가야겠다.
2024년을 팀이 어떻게 협업했고 아쉬운 부분이나 좋았던 부분등에 대해서 다같이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고할 안건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준비해봤다. 소프트웨어개발방법론과 각 방법론에서 회고하는 방법을 참고해봤다.
회고를 진행하고 느낀 점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기존 협업 방식에 관해 여러 사람의 의견을 알 수 있었던 것과 회고를 통해 올해부터 새롭게 팀에서 기술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던 것이 있었다.
개선해야될 부분과 새로운 시도 같은 이런 결론도출등이 이뤄져서 회고를 진행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Dart 언어를 학습한 후 Flutter를 시작했는데 Flutter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Xcode를 모두 설치해야됐다. Xcode 설정은 매우 익숙한데 안드로이드 설정도 간단했지만 처음 하다보니 생소했다.
iOS 개발자입장에서 Flutter를 접한 느낌은 뷰와 위젯, SwiftUI 개발방식, HStack과 Row, VStack과 Column 등 Dart언어와 Swift보다 훨씬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Flutter에서는 화면을 나타내는 요소를 위젯이라고 하는데 뷰라고 생각하고 학습하니까 조금 익숙했다.
계속해서 Flutter 학습계획은 위젯들의 종류와 사용법, 아키텍처패턴을 학습한 후 SwiftUI와 비교해가면서 개발하면 괜찮을 것 같다.